언론보도

2020 01-29
"부산 신발, 패션 한자리에" 패패부산 201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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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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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국제 신발, 섬유, 패션 복합 전시회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2, 3홀에서 제27회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패패부산(Passion&Fashion BUSAN)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산 신발·섬유산업이 태동한 지 100주년을 맞아 '패패부산 2019'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도약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행사에는 국내외 300여 개 업체(7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지역의 전통산업인 신발·섬유·패션의 새로운 기술과 우수제품을 알린다.

또, 국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모 연다.

특히, 이번 행사로 부산시는 스마트화, 융·복합화를 통해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모색하고 있는 부산 신발·섬유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패션쇼, 신발커스텀 체험, 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일반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준비해 기존의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일 방침이다.

'패패부산 2019'는 전시행사,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가 세미나, 패션쇼, 신발·패션 관련 각종 경진대회 시상식 및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구체적으로 ▲지역대학연합패션쇼(개막행사) ▲브랜드 패션쇼 ▲한국섬유공학회 세미나 ▲한국신발 생체역학 심포지엄 ▲섬유의류제품 안전세미나 ▲범한국신발인대회 및 섬유패션인의 밤 ▲국제첨단한국신발디자인공모전 및 대한민국전통의상공모대제전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부산패패 키즈모델 선발대회 ▲신발커스텀 체험존 ▲신발브랜드 팝업스토어 ▲부산패브릭메이커랩 원데이 ▲패션체인지 이벤트 행사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행사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며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협동조합, 신발산업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ifot.kr/)를 참조하면 된다.

 hkkim@cbs.co.kr